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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2020년부터 전자 여권표지 색깔 '남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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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 여권의 표지 색깔이 남색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외교부는 제9차 여권행정분과위원회에서 일반 여권은 남색, 관용 여권은 진회색, 외교관 여권은 적색으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은 유효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에는 유효기간 만료 전이라도 차세대 여권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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