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20년,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진행하는 모금활동에 맞춰 진행됐습니다.
대유그룹은 박영우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재 5천만원을 기부했고,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에서 1억원 등 총 3억 505만 5천원에 달하는 기부금과 물품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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