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그레이 색상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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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 아이리스 블루문 제품 렌즈 병합 이미지./제공=클라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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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클라렌은 18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블루 그레이색의 데일리 컬러렌즈 ‘아이리스 원데이 블루문(이하 블루문)’이 출시 3달만에 약 13만5000팩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블루문은 한정된 기존 하루 착용 컬러렌즈 시장의 틀을 깬 첫 블루 그레이 색상의 렌즈다.
클라렌 관계자는 “데일리 컬러렌즈 시장에서 트렌디한 색감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데일리 렌즈를 선보인 것이 큰 인기 요인이었다”며 “눈 건강과 편의성, 스타일 연출을 모두 잡은 블루문을 반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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