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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식약처 동성제약 본사를 압수수색한 가운데 동성제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수사단은 17일 서울 방학동 동성제약 본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앞서 식약처는 감사원으로부터 동성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관련 내용을 넘겨 받아 수사에 착수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60년 전통의 중견 제약회사로 배탈약 ‘정로환’과 염색약 ‘세븐에이트’ 등이 유명하다.
연매출은 820억 원 가량이며 증권거래소에도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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