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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하정우X이선균의 뜨거운 사투"…'PMC', 2차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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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PMC: 더 벙커' 하정우, 이선균 두 남자의 뜨거운 사투를 예고하는 2차 보도스틸 7종이 공개됐다.

'PMC: 더 벙커'는 글로벌 군사기업(PMC)의 캡틴 에이헵(하정우)이 CIA로부터 거액의 프로젝트를 의뢰 받아 지하 30M 비밀벙커에 투입되어 작전의 키를 쥔 닥터 윤지의(이선균)와 함께 펼치는 리얼타임 생존액션 영화.

공개된 2차 보도스틸에서는 지하 30M 무너져내린 비밀벙커 속 하정우, 이선균의 고된 모습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이 처한 고난과 위기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글로벌 군사기업 PMC 블랙리저드의 캡틴 에이헵(하정우)과 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지하 30M 비밀벙커에 납치된 닥터 윤지의(이선균) 두 사람의 예상 밖의 만남부터, 갑작스러운 위기의 상황까지 리얼타임으로 흘러가는 영화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담아낸 스틸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공개된 스틸을 통해 위기의 상황에서 현실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열연을 확인할 수 있다.

하정우X이선균은 필모그래피상 첫 번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지금껏 스크린에서 본 적 없는 두 남자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렇듯 1차 보도스틸에 이어 2차 보도스틸로 압도적인 기대감을 장착한 'PMC: 더 벙커'는 오는 26일 드디어 관객들과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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