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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체온 높여주는 전통재료 강화약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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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생명

동아일보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들었다. 이즈음 몸이 찬 사람은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몸을 지키는 힘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 체온을 높여주는 좋은 전통재료가 있다. 바로 6년 숙성·발효시킨 강화토종약쑥이다. 강화토종약쑥은 웬만한 건강제품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유효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약쑥으로 호칭되고 있다. 그러므로 강화토종약쑥을 이용해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좋다.

강화토종약쑥 특제품은 6년 숙성·발효된 강화토종약쑥과 궁합이 맞는 대추, 갈근, 감초, 당귀, 솔잎을 저온에서 오랜 시간 달여 만든 건강제품이다. 이 제품은 평소 몸이 차서 고생하는 사람, 몸 여러 곳이 좋지 않은 여성, 스트레스로 몸이 약해진 사람, 술과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제품이다.

6년 숙성·발효·강화토종약쑥 특제품 총 4박스(각각 72포)와 강화토종약쑥 환 1통(180g) 등 총 10개월분 정가 85만2000원짜리를 직거래 도매가격 39만6000원(신용카드 10개월 무이자 분납)에 판매한다.

조선희 기자 hee311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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