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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해공원에서 최근 시민들이 크리스마스트리와 야간 경관 조명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달성군은 경관 조명을 내년 2월 6일까지 매일 자정까지 밝힌다.
대구 달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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