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인천 해안가 도로 곳곳 침수
(인천=연합뉴스) 밀물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에 집중호우까지 겹쳐 인천에서 주택과 상가 건물이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모두 6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사진은 많은 비에 침수된 인천시 중구 도로. 2024.10.18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
- 연합포토
- 2024-10-18 20: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