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중고교 등교 55분 늦췄더니 수면시간 34분 늘고 성적 4.5점 올라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8.12.18 03:00 최종수정 2018.12.18 0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