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택시업계 "20일 국회 앞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참여"
이들 단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불법 카풀 앱 근절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택시업계 전원이 동참해 카카오 호출 앱 삭제에 나설 것"이라며 이 같이 요구했다.
이어 "오는 20일 국회 앞 '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하는 등 총력 투쟁을 벌일 것"이라며 카풀 앱 영업활동 금지를 위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 등을 촉구했다.
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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