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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지난 15일 여야 5당이 선거제도 개편에 합의하면서 단식을 접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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