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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강남스캔들' 신고은, 졸음을 견디는 법 "나 너무 졸리다니까"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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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신고은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강남스캔들' 신고은의 졸음을 견디는 방법이 화제다.

신고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너무 졸리다니까"라는 글과 함께 의자에 누워 아슬아슬하게 잠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붉은색 코트를 입고서 그대로 의자에 기대듯 누워 아슬아슬한 자세로 졸음을 견디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매력 터진다", "귀엽다", "시체놀이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강남스캔들'에서 신고은은 스타일리스트 은소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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