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톡톡 이상품] 씨알미디어 / V-마케팅 패키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씨알미디어(대표 김태용)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의 전략적 PR 'V-마케팅' 실현을 위한 하이서울 V-마케팅 패키지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V-마케팅이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Visual-marketing)' '영상(Video-marketing)'을 활용한 하이서울브랜드기업만을 위한 특별한 홍보 마케팅이다.

총 세 가지 구성 중 기업이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해 맞춤형 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키워주는 것이 목표다. 먼저 'V-커머스'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제품 위주의 생산 및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소비자 대상(B2C) 기업을 상대로 제품 시연, 뷰티샷 등의 홍보 동영상 제작이 이뤄진다. 유명 블로거, 유튜버 등과 매칭해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V-유즈빌리티'는 하나의 콘텐츠를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패키지다. 한 번의 제작으로 총 6개 파생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홍보 자료나 행사에 활용할 수 있다. 또 각종 SNS, 블로그를 비롯해 인터넷 마케팅, TV 광고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V-리딩'은 확실한 콘셉트를 가지고 하나의 흐름으로 기업 이미지를 강조한 프리미엄급 영상 프로그램이다. 해당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를 높여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을 도모하는 강소기업에 적합한 구성이다. 해당 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하이서울브랜드기업만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신규 하이서울브랜드기업 신청 및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