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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설 선물용 신세계 상품권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상품권을 판매하며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한다. 신세계 상품권은 이마트,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24,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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