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합창단 활동 영상과 시인 이돈희 선생의 시 ‘두루미 찬가’를 모티브로 한 뮤직 비디오 ‘두루미야’가 상영된다.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은 “연천지역 청소년과 예비청년 예술가들의 열정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를 토대로 향후 기부문화, 문화예술 지원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는 031-83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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