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목욕탕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6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인천시 주안동의 한 목욕탕 건물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욕탕 직원과 손님 등 6명이 놀라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 보일러실에서 처음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 YTN 개편 구독하면 총 300만원의 행운이!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