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정왕 어린이도서관은 ‘온난화로부터 살리는 지구사랑 출동대’라는 주제로 1월21일부터 24일까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은 ‘오감만족 책과 함께 놀아보자!’ 외 5개 강좌를, 능곡도서관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보드게임’ 외 10개 강좌, 대야도서관은 ‘창의력 쑥쑥 독서논술’ 외 5개 강좌를 열어 사고력 증진을 돕는다. 대야어린이도서관은 다양한 독후활동을 체험하는 ‘책 읽는 꼬마 피카소’ 외 5개 강좌를 진행한다.
군자도서관은 ‘까르르 신나는 책놀이터’ 외 5개 강좌로 어린이에게 즐거운 독서시간을 제공하고, 정왕어린이도서관은 모자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엄마와 함께 동화랑 만들기랑’ 외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신천도서관도 ‘우쿨렐레’외 5개 강좌를, 매화도서관은 ‘가죽공예’ 외 6개 강좌를, 장곡도서관은 ‘그림책 힐링토크’ 외 8개 강좌를 통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1월 강좌는 시흥시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도서관별 순차적으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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