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브렉시트' 영국의 EU 탈퇴 불신임 넘긴 메이, 다음 숙제는 ‘브렉시트 안전장치’ 확약 받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12.13 21: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