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제공] |
추진위는 청주국제공항 인프라 구축 및 개선사항과 항공·관광산업의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 수립 등을 촉구하고 관광객 유치 여건 조성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날 "국토교통부는 충청권 염원인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의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조속히 승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에어로K(여객 중심)는 지난달 7일, 가디언즈항공(화물 중심)는 지난달 14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 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다.
[청주국제공항 제공] |
두 회사의 면허 취득 여부는 내년 3월께 판가름 날 전망이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