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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하는 야3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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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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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앞줄 왼쪽부터)와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연동형비례대표제 촉구 야3당 집중 피켓시위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손학규 대표와 이정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선거제 개편 수용 없이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것을 규탄하며 8일째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018.12.13/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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