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KTX 탈선' 사과…"철저 조사해 책임 묻겠다" SBS 원문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입력 2018.12.09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