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딸 체포한 美, 구글·MS 불러 '5G회의' 열었다 조선일보 원문 베이징=이길성 특파원 입력 2018.12.0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