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미쓰비시·후지코시, 징용피해 즉각배상하라"…日시민도 나섰다(종합)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