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신일철주금 부사장 "징용판결에도 한국 내 사업 재검토 안 해" SBS 원문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입력 2018.11.21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