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대학생들이 풀어도 ‘3등급’…공교육 정상화 ‘공허한 외침’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11.18 21:47 최종수정 2018.11.18 23:2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