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투' 운동과 사회 이슈 '미투' 서지현 검사 "법원에 칼 휘두르는 검찰, 더 이상 두고볼 수 없어" 서울경제 원문 백주연 기자 입력 2018.11.06 22:44 최종수정 2018.11.06 23: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