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일제 강제징용 13년만에 승소] 신일본제철 재산 강제집행권 없고 외교문제도 겹쳐 배상 ‘산넘어 산’ 헤럴드경제 원문 좌영길 입력 2018.10.31 11: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