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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7 (금)

중간선거 앞두고 '분열·증오 범죄' 몸살 앓는 미…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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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피츠버그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등 반 트럼프 진영 인사들에게는 최근 동시다발적으로 폭발물 소포가 배달됐습니다. 중간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증오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전문기자와 좀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Q. 미 유대교 회당서 총기 난사…11명 사망

Q. "모든 유대인 죽어야"…종교 갈등 증오 표출

Q. 반트럼프 진영 인사들에게 폭발물 소포 배달

Q. 분열·갈등 만연한 미국 사회…트럼프 영향?

Q. 트럼프, '총기규제' 대신 '사형' 강조

Q. 트럼프, '캐러밴'에 비난 수위 높여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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