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의료진은 16일 "(여배우 김부선씨와 작가 공지영씨의)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신체검증에는 아주대병원의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1명씩 참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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