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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아주대병원 의료진 "이재명 신체에 점·제거 흔적 없어"(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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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진해서 이뤄진 의료기관의 신체검증 결과 이 지사의 특정 신체 부위에 큰 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대병원 의료진은 16일 "(여배우 김부선씨와 작가 공지영씨의) 녹취록에서 언급된 부위에 점의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며 "동그란 점이나 레이저 흔적, 수술 봉합, 절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신체검증에는 아주대병원의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각각 1명씩 참여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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