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실련 후원의 밤 |
(인천=연합뉴스) '2018 인천경실련 후원의 밤' 행사가 18일 오후 6시 30분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러분이 인천의 미래입니다!'라는 주제로 '아마티 앙상블'의 축하공연, 김송원 인천경실련 사무처장의 '민선 7기 인천시정 방향과 하반기 정세' 주제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인천경실련은 올해 고등법원 인천 원외재판부 설치, 한국GM 조기 정상화, 지방선거 정책 제안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 시민운동을 주도했다.
인천경실련은 자율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해 국가나 지방정부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고 회원 회비와 시민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 '150인 청년시장 토론회' 참가자 모집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11월 3일 오후 1시 인천시청에서 열리는 '150인 청년시장, 청년정책을 말하다' 토론회 참가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만 19∼39세에 해당하는 인천 거주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토론회 논의 결과는 청년 정책 수립 때 반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6∼30일 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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