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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융창저축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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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창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이기만 전무(사진)가 취임했다.
융창저축은행은 16일 김종태 대표가 퇴임하고 이기만 전무가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출신인 이 신임대표는 2010년 지점장을 마지막으로 SK미소금융재단 심사팀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같은해 8월 융창저축은행에 전무로 선임된 뒤 올 7월까지 8년간 연임해왔다.
1973년 협신상호신용금고로 설립돼 2002년 융창저축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경기와 인천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2012년 6월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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