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의원 "충북 지반침하 급증 주범은 낡은 하수관" 뉴시스 원문 강신욱 입력 2018.10.16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