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박일평 사장(55·사진)이 세계 양대 가전박람회인 독일 IFA에 이어 미국 CES에서도 기조연설을 한다.
LG전자는 박 사장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19’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박람회 ‘IFA 2018’ 개막식에서 조성진 부회장과 나란히 기조연설을 했다.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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