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산총액의 13.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지분매각으로 KTB프라이빗에쿼티는 전진중공업의 모든 지분을 처분하게 된다.
KTB프라이빗에쿼티 측은 “사모투자전문회사(PEF) 투자자산을 회수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전진중공업은 최근 모트렉스가 인수키로 했다.
why37@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