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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매체 프레시안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와 관련해 16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0.16/뉴스1고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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