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신규 항암 기작과 향상된 항암 효과를 보이는 당사 치료용 항체 신약 후보 AC101의 항암제로서 그 용도에 대한 발명"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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