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자산운용사, 금투협 정회원 신규 가입 |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개 자산운용사가 정회원으로 신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금투협은 이날 '2018년 제9차 이사회'를 열고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케펠자산운용 등 2개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이로써 협회 회원은 정회원 274곳, 준회원 106곳, 특별회원 24곳 등 모두 404곳으로 집계됐다.
금투협 정회원은 총회 출석 권한과 의결권을 가지며 각종 회의에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홍보, 공시·통계, 광고·약관 심사, 전문인력 등록·관리 등에 대한 업무지원과 금융투자교육원 강의 수강, 시설 이용 할인 혜택도 받는다.
◇ 금융투자협회 신규 정회원 소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금융투자협회 제공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