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진흥기업, 50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진흥기업은 주식회사 펜타디앤씨와 501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에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청량리3 재정비 촉진구역 주거복합사업 신축 공사 계약이다. 계약 규모는 501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75% 수준이다.

[이투데이/이지민 기자(aaaa3469@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