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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넥스트칩, 자동차전장사업 분할… 존속기업 100%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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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은 자동차전장사업부문을 단순ㆍ물적분할해 넥스트칩(가칭)을 신설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 존속회사는 앤씨앤(가칭)으로 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되는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부문을 담당한다.

분할신설회사는 존속회사의 100% 자회사로 편입한다.

분할 기일은 2019년 1월1일이다.

[이투데이/김우람 기자(hur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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