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위기와 도전-下] 권오현 말하는 ‘초격차’... 이미 삼성 안에 있다 아주경제 원문 유진희 입력 2018.10.16 0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