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선 11척·컨테이너선 13척·유조선 14척·특수선 3척 등 총 41척, 49억달러의 수주실적을 기록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