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리스트, 복싱 감독 폭행 “말다툼 중 홧김에” 서울경제 원문 최주리 기자 입력 2018.10.13 1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