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로 고통받은 아이 위해 사회로 뛰어든 여성…영화 '미쓰백' SBS 원문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입력 2018.10.13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