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고 장자연 사건

임우재, 장자연과 수십번 통화 의혹…검찰선 왜 안 불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앵커]

검찰 이 과거사위원회가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데요.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임우재 전 삼성전기고문의 이름이 나왔다고 하는데, 임우재 씨 하면,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 이혼 소송 중인 그 사람 얘기하는 것이죠?



· 경찰 확보한 장자연 사망 전 1년 통화내역 사라져

· 당시 수사 검사, 개인적으로 보관하다 제출

· 35번 전화통화에도 임우재 조사 한 번도 안 해

· 장자연 휴대전화 통화 내역에 임우재 이름 등장

JTBC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