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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양공동선언 2조 2항 남과 북은 조건이 마련되는 데 따라 개성공단 우선 정상화한다는 남북 양정상의 개성공단 재개 합의 이행을 촉구한다"며 "비대위는 남북 양정상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에 따라 개성공단 재개 테스크포스(TF)단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차원에서도 준비와 협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들의 방북 승인도 촉구했다.
비대위는 "국제제재와 무관한 시설물 점검을 위한 것"이라며 "정부는 개성공단 폐쇄 이후 경영위기에 직면한 기업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hnew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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