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윤석헌 금감원장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2일 “무자본 M&A(인수합병)에 대한 공시를 강화하거나 불공정거래가 적발될 경우 엄중하게 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의 ‘무자본 M&A’로 인해 투자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윤 원장은 민간 통합감독기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스스로 결정할 수는 없는 문제”라며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와 협의해서 효과적인 방향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