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송유관공사는 안전관리 자문기구 구성을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마무리해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이번 화재와 같은 상황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점검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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