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난달 6일 강진으로 4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지역에 따라 최고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실내에 매달아 놓은 전등이 흔들리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발생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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