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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선동열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에게 질의를 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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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혜원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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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혜원 페이스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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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에 답하는 선동열 감독.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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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한 감독하는 거 아니냐” “특정 후배를 돕고 싶어서 공정하지 않지만 우승하고 싶어서 결정 내린 것 아니냐” “사과하든지 사퇴하든지 하라” 등처럼 호통을 치는 손 의원의 질의 태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비판 댓글이 수십 개 달리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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