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플래카드 치워라"vs"사과해라"...과방위, 여야 공방 격화 뉴스핌 원문 입력 2018.10.11 1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